낸시랭 성형전후 아버지 박상록



낸시랭 아버지 박상록이 친부논란에 인터뷰를 한바있다.
TV조선 인생수업 토크쇼 대찬인생 녹화에서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이 출연했었다.


박상록은 그럴 수밖에 없는 가정사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딸이 자라는 과정을 곁에서 제대로 지켜보지 못했다고 한다.
딸 낸시랭이 나를 죽었다고 했지만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 전했다.


사망했다고 말한 이유는 연락을 끊고 살았기 때문이다.
인간극장에서 딸의 말은 거짓이 아니라고 이해한다고 했다.



낸시랭과 아버지의 부녀관계를 못만들어 아쉬워했다.
2002년 사업 실패로 강원도에 살게되면서 악화됐다고 한다.
10년 넘게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장례도 혼자 치뤘다.


낸시랭 나이는 79년생으로 성형전후가 이슈가 된바있다.
연예인이기에 겪어야할 수모가 컸다고 한다.


직업은 행위예술가로 알려져있다.
비디오스타를 통해 낸시랭은 성형을 일절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니 성형전후 사진은 시술에 의해 이뻐진 외모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