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싱글와이프에서 결혼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태국재벌 남편의 재산이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2014년 7월 여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의 2세 경영인 라차나 쿤과 결혼했습니다.
라차나 쿤 국적은 중국계 태국인입니다.
신주아의 남편 재산에 대해 궁금한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2008년 영업실적 400억원을 달성했으며,
태국 반응은 엄청난 유명세로 결혼 당시 태국 현지 신문 1면을 장식했다.
택시에서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신주아의 집은 수영장과 극장, 게스트하우스를 모두 갖췄습니다.
명품 가방이 진열된 드레스룸은 정말 백화점이 따로없었죠.
남편 집안이 재벌까지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밝혔습니다.
신주아는 성형전 모습이 없다고 합니다.
과거 사진을 보면 현재와 별 다른게 없습니다.